글로텍, 벨소프트와 ‘비대면 실명확인 솔루션 공급’ 업무협약 체결…핀테크 시장 진출

글로텍(대표 황희석)은 벨소프트(대표 이종일)와 ‘비대면 인증 솔루션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핀테크 시장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가 개발하는 비대면 인증 솔루션은 글로텍 아이씨유씨(iseeUsee) 양방향 영상·음성 스트리밍 모듈을 이용해 ‘영상통화를 기반으로 한 신분증, 얼굴 스캔 및 대조 기술’과 벨소프트 ‘안심 SMS 인증 기술’을 적용한 휴대폰 본인인증을 결합한 모델이다. 비대면 인증 솔루션을 개발하면 벨소프트가 금융회사 등에 공급한다.

황희석 글로텍 대표는 “인터넷 은행 설립 등 국내 핀테크 산업 필수 요건인 비대면 실명인증이 허용된 상황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실시간 모바일 영상회의 모듈을 필요로 하는 분야라면 고객이 원하는 어떠한 형태로든 최적화해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5월 핀테크 산업 필수 요건인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을 허용했다.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비대면 실명확인 방법에 사용자 스마트폰이나 웹카메라를 장착한 PC(노트북 등)에서 금융회사 상담원이 영상통화를 하면서 신분증을 원격으로 캡처하고 신분증 캡처사진과 얼굴을 대조하는 방법이 포함되면서 영상통화 및 모바일 보안 기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출처 ] 전자신문 / 주문정 기자

[ 링크 ] http://www.etnews.com/20150715000300